여행
안면도 가족여행(안식구 회갑)
길전
2010. 7. 6. 21:32
여보!
당신의 회갑 진심으로 축하해요
그리고
정녕 사랑합니다.
이제
남은 여생 당신 말처럼 '모든 인생사 내려놓고'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삽시다.
*팔불출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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