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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베드민턴/양궁 경기장 모습

길전 2013. 9. 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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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아시안 경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베드민턴/양궁 경기장 모습 

 

 

제17회 인천 아시안 경기(2014.9.19!10.14)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시안 국가 45개국 선수 및 임원 1만 3천여명과 운영요원 3만명 이상이 참가할 이 번 대회를 위해 인천광역시는 서구 연희동의 개.폐회식 및 육상경기가 개최될 주경기장을 비롯한 16개의 경기장을 새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계양경기장]습지와 수변공간을 활용한 생태공원형 경기장

 

 하루라도 드려다 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기분이 드는 서운동 주말농장, 그래서 매일 한 한 번은 꼭 가서 작물과 눈맞춤하는 주말농장 가는 길에 2014, 아시안 경기가 치뤄 질 "실내배드민턴/실외양궁장" 모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하1층 지상3충(객석5.010석)/지상2층(객석1.420석)의 규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경기장의 조형적 이미지는 셔틀콕을 튕겨내는 라켓의 긴장감을 표현하고, 양궁 경기장은 팽팽히 당겨진 활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 같습니다. 주변하천과 연결, 도시와 자연이 하나되는 공원 속 경기장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출처 : 부평시니어기자단
글쓴이 : 기자 김청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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