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강화고려역사재단과 부평역사박물관이 함께하는 2015년 강화역사 아카데미

강화고려역사재단과 부평역사박물관이 함께하는

 2015년 강화역사 아카데미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유일한 부평역사박물관에서는 강화고려역사재단과 부평역사박물관이 함께하는 2015년 강화역사 아카데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다싶이 강화는 고려시대 임시 수도(강도)로서 많은 역사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섬 전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강화를 세계문화유산지역으로의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2015년 강화역사 아카데미는 6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부평역사박물관(지하1층) 다용도 강의실에서 사계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에 의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정원 외에 청강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로이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단 청강생에게는 교재가 지급되지 않으며 유인물 형태로 별도 제공됩니다. ***삼삼주민기자단/김청규***    

     

출처 : 부평시니어기자단

글쓴이 : 기자 김청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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