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의 스페셜리스트, 그들의 삶과 역할/제15기 박물관대학
부평역사박물관 제15기 박물관대학
조선의 스페셜리스트, 그들의 삶과 역할
부평역사박물관에서는 매년 2회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으로 한 박물관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15기 박물관대학이 2015년 7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에 걸쳐 부평역사박물관 다목적실(지하1층)에서 개최됩니다. 이 번 강좌주제는 "조선의 스페셜리스트, 그들의 삶과 역할" 입니다.
부평역사박물관 박물관대학은 정원(70명)외에 별도의 신청과정 없이도 청강이 가능합니다. 단 청강생에게는 수료증 및 교재가 제공되지 않으나 해당 교육일의 자료는 유인물 형태로 제공됩니다. 참고로 제15기 박물관대학의 교육내용 구성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7/18 조선의 최고의 스페셜리스트, 양반 남달우 인하역사문화연구소 소장
7/25 신분의 경계에 선 지식인, 역관 백옥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8/ 1 조선시대 권력의 조율자, 내시 박한남 국사편찬위원회 기획협력실장
8/ 8 조선시대 커리우먼, 궁녀 신명호 부경대교 사학과 교수
8/15 조선시대트랜드세터, 기녀 신현규 중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8/22 노비보다 천대받던 사람들, 백정 김중섭 경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8/29 조선시대 만능해결사, 무당 임학성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교수
9/ 5 조선시대 스페셜리스트의 삶과 영할 토크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