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세상의 어떤 재산보다 귀중하다.

2022. 07.26(화)

친구는 세상의

어떤 재산보다 귀중하다.

 

참다운 친구는 모든 재산 중에서 가장 가치가 큰 것인데, 사람들은 아무도 이것을 취하려고 하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진정한 친구란 그 어떤 재산보다도 귀중한 것인데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젊은이들은, “아니 그럴 리가 없다. 우리는 친구가 얼마나 귀중한가도 알고, 현재도 몇 명의 친구를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할 것이다.

 

젊었을 때, 특히 학창 시절에는 친구의 필요성을 누구나 알고 있고, 또 한 두 사람의 친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학교를 떠나서 갖자 직업을 갖게 되면, 자기의 이익 - 직장에서의 출세나 자기 사업의 성공-

을 좇는데 급급해서 친구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겨우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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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찢어질 때 비로소 최선의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