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더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평생을 인천에 살면서도 턱밑의 팔미도를 (인천항에서 불과 13.5km 남쪽 해상에 위치) 먼 발취에서 바라보기만 했던 그래서 더 가보고 싶었던 팔미도를 인천초등교육원로회 덕분에 10월 13일 소망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원로회 임원진 및 현대관광 사장께 감사드리면서, 당일 디카에 담은 사진 영상으로 편집하여 회원 및 知人들에게 띄웁니다. -크리스탈- |
팔미도 탐방.11.10.13.exe 18.2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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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평시니어기자단
글쓴이 : 기자 김청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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