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친구가 없으면 황량하다.

2022. 08.02(화)

참다운 친구가 없으면 황량하다.

 

참다운 친구를 가질 수 없는 것은 비참하리만큼 고독한 것이다. 친구가 없으면 세상은 황야에 지나지 않는다. -베이컨

 

 

 

비록 행복한 생활을 보낸다 할지라도 당신과 마찬가지의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어찌 그 행복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겠는가? 당신이 역경에 처했을 때, 그 괴로움과 고통을 같이 염려해 주는 사람이 없다면 인간은 견딜수 없을 것이다.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서로의 진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사업의 실패, 가정의 불행, 병, 또는 실연으로 마음을 아파할 때 진심으로 격려를 보내는 우정만큼 이 세상에서 고맙고 눈물겨운 것은 없다. 참다운 친구가 없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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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며, 믿음이란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며, 소망이란 도저         히 가망이 없는 상황에서 희망을 갖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