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思

대한민국에서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는 법

길전 2019. 5. 1. 16:07

대한민국에서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는 법 




들어 유난히 미투(#Me too) 운동으로 성폭력, 성추행, 성희롱 등에 대한 기사가 매스콤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어제 식전에는 부평문화원(원장 신동욱)이 주관하는 제70회 아침문화강좌가 부평구청(7층)에서 있어 있어 참석했습니다. 연사는 대한민국 제1호 프로파일러인 배상훈교수의 "대한민국에서 법죄 피해자가 되지 않는 법"에 대한 주제 강연이었습니다.


- 배상훈 교수 프로필-                             

- 고려대학교 사회학 석·박사

- 경찰대학 외래교수

-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 서울디지털 대학교 경찰학과 전임교수 & 학과장

- "대한민국에서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는법" 발간












 

 우리나라는 치안률이 높은 국가이지만, 정치권이 뒤숭숭한 요즘,  노쇄해진 실버들과 여성들은 자칫 법보다는 주먹세례를 받기 십상인 세태입니다. 더우기 인천은 마계(魔界)라는 불명예스런 별칭이 회자될 정도로 꿈직한 살인사건이 자주 출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배상훈 교수는 실제로 있었던  어려 사건을 사레로 들면서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예방하고 대처하는 자세로 조심하고 또 조심할 것을 당부합니다. 조심사항 3가지는 ① 너무 믿지마라  ②뭐든 남겨라(금전거래)  ③싸움에는 절대 끼지마라 입니다. ***크리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