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14(목)
근면의 미덕
근면은 습관이다. 서서히 근면의 습관을 기른다면 태만의 저항은 점차로 약해지고 마침내는 근면한 생활이 필요 불가결한 것이 된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일을 위해 태어났다” 라든가 또는 “천성이 근면한 사람이다” 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원래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며 근면함 또한 만들어지는 것이지 천성은 아니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 것이다.
...........................
☞사람은 명예와 지위가 주는 즐거움을 잘 알지만,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즐거움은 모른다.
'좋은 글(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그자체가 완전한 것이다. (0) | 2022.07.16 |
---|---|
신은 평범한 사물을 통해서 보다높은 것을 가르친다. (0) | 2022.07.15 |
일은 신성하고 행복한 것 (0) | 2022.07.13 |
나에게 쓰는 긍정의 힐링 노트 (0) | 2022.07.12 |
『어느 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0) | 2022.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