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열며
흉기가 따로 없습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것이 곧 흉기입니다.
만고에 필요없는 이 흉기를 얼른 버리십시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넌 너무 멋진 사람이야, 오늘도 정말 대단해"
하고 생긋 웃어주세요.
그 미소와 자기 암시가 그 날 하루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정말 멋있고 힘차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공무원 연금지 2012.9월호에 실린 글(고도원 님의 '잠간 멈춤')이 마음에 와 닿아 올렸습니다.
출처 : 부평시니어기자단
글쓴이 : 기자 김청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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