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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천공항철도로 떠나는 새해 일출 여행②/영종도 백운산

길전 2015. 1. 27. 10:30

인천공항철도로  떠나는 새해 일출 여

백운산 산행

 

 

 

인천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도보로 20여 분 거리에 있는 백운사(255m)은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섬 산행지이다. 등산로의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출발지에 따라 소요시간이 다르지만 보통 정상에 오르는데 30~40분 하산에 20~30분이면 충분하다. 정상에 서면 인천대교와 무의도· 소무의도, 강화도, 장봉도, 신도·시도· 모도, 인천국제공항, 영종대교 등이 한눈에 들어와 전망이 빼어나다.

 

 

 

  ◀백운산 가는 길▶ 

 

 

 등산로1

     운서역→오른쪽 주차장을 끼고돌아 큰 길을

     따라10여분 직진→생태터널 오른쪽→등산로

  

  《등산로2》

      운서역→오른쪽 주차장을 끼고돌아 큰 길을

      따라10여분 직진→생태터널 가기전 첫번째

      사거리 왼쪽오른쪽→운서지구→수팽이골

      생태터널→왼쪽 등산로

 

*출처:2015년 공항철도 1월호(홈페이지 arex.or.kr 또는 불로그 blog.naver.com/arex_blog) 참고

     

출처 : 부평시니어기자단
글쓴이 : 기자 김청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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