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가을, 금곡리 도로변 텃밭에서 우연히 만나 지금은 아주 친밀한 지인이 된 “부(富)를 일구는 정원사” G여사로부터 세 번 째 책을 받았다. 첫 번째 책은 “가정 속에 숨겨진 금맥(Household Gold)” 이라는 도서다. 이 책 저자 「스티븐 W. 프라이스」박사는 “가정의 지출을 소득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두 번째 책은 우리나라 경영과학 『장영』박사가 저술한 ‘한 권으로 끝내는, ’시크릿! 건강 핸드북’ 이다. 요즘 몸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넨 책이다. 암웨이(Amway) 위너스 리더팀 모임에 처음 동행한 것이 연(緣)이 되어 내가 거주하는 아파트 커피숍에서 3번째 미팅을 하면서 또 받은 책이 ‘뉴트리라이트(NUTRILITE) 브랜드 스토리’ 라는 일종의 영양식품 소개 책자이다.

이 책은 미국인 칼 렌보그(Carl Rehnbog,1887~1973)가 왕성한 호기심으로 생애를 바쳐 세계인들에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몸소 실천한 사례를 뉴 투 라이트(New to Light)를 통해 쓴 책이다. 따라서 <뉴트리라이트 브랜드 스토리>는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여 식자들에게 알리는 홍보용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세인트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칼 렌보그』는 유제품 회사영업 담당으로 1920년 초 중국에 부임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중국에서 나뭇잎과 잡초, 갈아놓은 동물의 뼈, 녹슨 철제 못을 끓여 맛은 형편없지만 이를 먹은 소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알팔파(R8파)’ 를 비롯한 식물의 영양소를 가공하는 실험에 몰두하여 마침내 1934년 북미 최초의 종합 비타민 미네랄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뉴트리라이트 창시자 칼 렌보그의 브랜드 개발사업은 장남인 “샘 렌보그 박사‘에게 이어져 오늘 날, 전 세계 <건강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건강의 원천은 ”어떠한 식물을 재배하느냐는 것보다 어떠한 땅에서 자라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고 생각하고 캘리포니아 뉴트리라이트 농업연구소에서→ 워싱턴 트라웃 레이크 농장→ 멕시코엘 페타칼 농장→ 브라질 우바자라 농장→ 중국 우시보태니컬센터로 확대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는 이에 그치지 않고 보태니컬 프로세스 캠페인을 통해 ①식물을 선정하고, ②건강한 종자를 선택하여 ③씨앗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농장 선택과 ④재배, ⑤수확, ⑥농축, ⑦제조를 거쳐 ⑧포장하여 ⑨소비자에게 이르는 9 개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줌으로서, 세계인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막내 동생 쯤 되는 G여사로부터 세계적인 암웨이(Amway) 식품 기업과 더불어 관계되는 책을 접할 수 있어 무척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글을 맺는다.(끝)
***크리스탈 힐링일기/2026. 02 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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