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 10일(금) 은 3규1종 모임이 서동탄 역 인근 「한판 삼 겹」집에서 있었다. 김청규가 동탄에 입주(2020.4)하면서 시작된 모임은 尙志大 부총장직을 역임한 임희진이 참석하면서 5人 모임으로 발전되었다. 점심식사 후, 커피숍에서 대화 중, 우연히 주례이야기가 나왔다. 마침 임희진 부총장의 첫 주례 데뷔기가 눈에 띄어 소개한다. **크리스탈/2024.05.10(금)** **主禮 데뷔記** 尙志대학에 몸담은 지도 벌써 6년이 되었다. 솜털을 갓 벗은 1학년생들이 몇 번씩 졸업을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느 날 저녁 謝恩會자리에서 所感을 말하라기에 이런 말을 한 기억이 난다. 『나는 오늘, 밤 열차에 귀한 손님을 전송하러 Plet Form에 나온 기분입니다. 그 손님에게 형편이 여러 가지로 여..